당당하게 커밍 아웃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나은 공동체 더나은 마을이란 결국
구경꾼들에게는 그저 그림 속의 떡입니다.스스로 이루어 지거나
누군인가 그저 가져다 주지 않아요.우리 마을 자치공동체나
우리 마을 주민자치위원회의 경우
주니어들의 무관심이나 외면을
안타까워 하고 있답니다.
주민자치와 청년들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주민자치의 분권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실현이되는지 과정과 결과의 내용을 쉽게 가공해서 제공하는 방법도 생각이 나네요 :) 또는 워크샵이나 참여형 교육을 통해서 청년들에게 주민자치를 알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더나은 공동체 더나은 마을이란 결국
구경꾼들에게는 그저 그림 속의 떡입니다. 스스로 이루어 지거나
누군인가 그저 가져다 주지 않아요. 우리 마을 자치공동체나
우리 마을 주민자치위원회의 경우
주니어들의 무관심이나 외면을
안타까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