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저녁 7시에 ‘청년세대, 마을자치활동과 新리더십’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육 이후에는 청년들의 주민자치에 관해 청년 세대들이 모여 함께 토론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2가지 토론 주제를 함께 이야기해보았는데요, 논의의 흔적을 함께 확인해봐요🤗
또한 ‘👨👩👧👦토론채널’에서 2가지 주제에 관한 게시물이 올라와있으니, 언제든지 의견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개요
체크인(자기소개)
조별 토론 전체 공유
청년들의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청년들이 주민자치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을 명확하게
청년들이 활동,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 설정
주민자치와 청년들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는 정보제공이 필요
청년들이 주민자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 필요
청년들의 활동에 대한 격려와 믿음이 필요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야함
주민자치위의 역할과 활동이 어려워보이지 않도록
지역에서 원래 활동하는 지역토박이는 쉽게 접근할 수 있으나 수도권에서는 쉽지 않기에 접근성 필요
주민자치활동이 공개모집인 것 같지만, 기존 멤버가 추천하는 느낌이기에 들어가는 과정을 쉽게 제공
청년들이 주민자치에 들어갈 수 있는 연결고리
청년들에게 홍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역 어른 사회가 필요
그들만의 리그 주의. 청년들이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를 없애야
비대면을 활용해 편한 시간과 장소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
내가 청년주민자치리더 네트워크에 기대하는 점은?
주민자치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만날 수 있기를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활동이 생기고, 활동이 생기면 지역의 발전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
청년에서 시작해, 다양한 연령대를 포괄할 수 있도록 발전하기
서로의 지식이 연결되고,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
전국의 청년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공유하면서 지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구성이 잘 되었으면 한다. 형식적이기보다는 실질적인 네트워킹이 될 수 있도록
퀄리티 있는 교육과 네트워킹 지원
우리 지역과 다른 지역 청년들과의 만남
청년이라는 단어가 아닌, 모든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주민자치회장’이라는 이름이 아닌, 무언가 ‘힙’한 느낌
조별 토론 기록
단체사진
